노트북은 원래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고정적으로 사용하는 데스크탑을 대신하여 휴대하기 편하고 가볍게 가지고 다니기 위하여 나온 제품인데 데스크탑의 보급률이 사무실은 물론 한 가정에도 몇대씩 있는 집도 있고 2015년 이후부터 현재의 PC시장에서는 데스크탑의 판매량을 완전히 넘어섰다고 합니다. 또한 게이밍노트북, 고사양노트북 등 데스크탑에 비해 크게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갖추고 출시되어 여러모로 활용도도 높을뿐더러 스타벅스나 카페에서도 맥북뿐만아니라 여러 노트북을 가지고 작업 및 공부를 하시는 분들을 많이들 볼수 있습니다. 외국, 특히 서양권에서는 노트북(콩글리쉬는 아닌것같은데..ㅎㅎ)보다 랩탑(LAP = 무릎) 무릎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PC라는뜻으로 더 많이 불려진다고 합니다. 그만큼 활용도도 높아지고 ..